우리농장 영농일기
쌍숙여사의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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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에직장생활~~~
작성자 :  박쌍숙 작성일 : 2014-02-18 조회수 : 1226

올해 졸업반 딸래미가 서울에 취업을 했어요

연고지가 전혀 없는 대도시 이럴때 친척이라도 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저번 금욜 쌍숙여사가 서울에 가서 딸래미 방을 구하고 왔어요

초행길이라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날밤을 꼬박 새고 

아침 일찍 남편에 배웅를 받고 KTX 에 몸을 싣고 촌티 안내려고 발버둥를 치며 창가를 내다 보며 내려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를 했어요.

내옆에는 잘생긴 청년이 타고 있었는데 체면 구기고

내릴때 역 밖까지 동행를 부탁 했죠.

역에 내리니 딸래미가 마중를 나와 있더군요 얼마나 반갑던지 보름날이라 찰밥과 나물를 싸들고 간터라 시골 아지매 타가 팍팍 ㅋㅋㅋ

서울에 방값은 왜그리 비싼지 경비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오피스텔 계약를 하고 김천으로 왔어요.

딸아이는 본인이 하고 싶어 했던 방송일을 찾았고 

취업도 했지만 방송이란 직업이 이렇게 힘든 일이란것를

조금은 알것 같네요

예전에는 편하게 티비를 시청 했는데 딸아이와 상관 있는 일이라 생각 하니 모든 것이 소중하고 관심이 많이 갑니다.

우리는 집에서 편하게 시청 할때 그 뒤에는 많은 사람들에 노력과 땀이 담겨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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